진심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 사람에게 진심이 있다면 한번 듣고싶다. "배고팠던 나의 가난보다 지금 청춘들의 할 일 없는 가난이 더 아프다" - 문재인 변호사&노무현 재단 이사장 - "어려움 겪는 서민과 청년들 생각에 잠이 오지 않는다" - 이명박 대통령 - 비슷한 이야기를 하면서 한 사람은 기성세대, 즉 자신들의 탓임을 미안해하고, 다른 한 사람은 이어서 자신의 치적을 이야기하기 바쁘다. “저희 때는 갈수록 좋아졌는데, 지금 젊은 친구들은 결핍을 모르고 자라다가 학교 마칠 때 되면 앞길이 턱 막히는 거죠. 그것이 정말 안타깝죠. 다 기성세대 책임입니다.” - 문재인 변호사&노무현 재단 이사장 - "하지만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유치해 냈고,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하는 역사적 성과도 거두고 또한 세계에서 경제 영토가 가장 넓은 나라가 됐다" - 이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