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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하이네켄광고] 챔피언스리그 스폰서십 활용 'The Cliché' UEFA 챔피언스리그의 오랜 후원사인 하이네켄은 이를 활용한 다양한 바이럴 마케팅으로 수년째 이슈를 만들어 오고 있고,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왔다. 결국 축구=하이네켄 이라는 공식을 사람들 머리 속에 만들어 내는데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금번 바이럴 영상 역시 같은 목적을 가지고 브라질에서 제작되었다. 영상 구성은 전형적인 몰래카메라 형태로 하이네켄에서 수년째 사용하고 있는 공식과 같다. 이제는 조금은 식상함을 느낄 수 밖에 없는데, 이를 통해 브랜드의 이미지를 만들어 왔기에 이런 일관된 결정 역시 대단하다고 할 수 있겠다.남자들, 당신들 만큼이나 여자들도 축구를 사랑한다고!! 이 메시지는 신선했다^^ "Have you ever considered that she might like fo.. 더보기
[마케팅] 개인화 서비스와 체험 마케팅 기술의 발전은 기존에 불가능했던 다양한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방법들을 가능하게 하였다. 기술의 발전이 제품 생산을 소품종 대량 생산 체제에서 다품종 소량 생산으로의 변화로 개별적인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했다면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도 개인들과의 소통이 가능하게 하였다. 그리고 그 중심에 디지털 마케팅이 자리잡고 있다. 나이키는 NIKE ID 서비스를 통해 소수만이 가능했던 맞춤 제품 서비스를 스포츠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가능하게끔 하였다. 또한 인터넷의 발달은 더 이상 미디어를 단순히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생산하고 발신자가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이에 발맞춰 브랜드가 메시지를 더욱 깊게 전달하는 방법인 체험의 방법은 하루가 다르게 다양한 형태로 등장하고 있다. 개인과 소통하다 전통적으로.. 더보기
2011 Rugby WorldCup TVC 우리에겐 생소하지만. 유럽과 오세아니아에서는 인기 절정인 럭비월드컵. 2011년 럭비월드컵을 활용한 글로벌 브랜드들의 광고영상들입니다. Coca-cola(코카콜라) Heineken(하이네켄) Xbox360(마이크로소프트) DHL 더보기
하이네켄_챔피언스리그 소셜마케팅(Football Match VS Classical Concert) 챔피언스리그 공식후원사인 하이네켄의 마케팅 사례입니다. AC밀란과 레알 마드리드의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있는 날! 하이네켄은 가짜 클래식 콘서트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200명의 하이네켄의 첩자(^^)들이 그들 주위의 불쌍한 친구들을 희생양으로 준비하여 콘서트에 데려옵니다. 하이네켄이 고용한 200명의 첩자들 중! 100명의 여자들은 그들의 말 잘듣는 애인들을, 50명의 교수님들은 그들의 순진한 학생들을, 그리고 50명의 저널리스트들은 그들의 상사의 지시에 의해 어쩔 수 없이 경기가 있는 시각 콘서트에 참석하게 됩니다. 자~밀란과 레알의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시작되려 합니다. 속으로 울며 클래식 콘서트에 참석한 사람들을 기다리는 반전과 그 반응은????? 축구에 열광하는 남자들이지만 여자친구에게 순순히 끌려오.. 더보기
하이네켄_Star Player 캠페인 챔피언스리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는 무엇인가요? 음...조금 더 좁혀볼까요? 그렇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맥주 브랜드는? . . .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바로 '하이네켄'을 떠올릴 것입니다. UEFA 챔피언스리그 공식 후원사인 '하이네켄'의 축구를 통한 마케팅은 항상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해 왔습니다. 특히 하이네켄이 이탈리아에서 클래식 콘서트를 가장하여 AC밀란 vs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 때 진행한 아이디어는 개인적으로 최고로 손꼽는 사례 중 하나입니다. (하이네켄, 레알 VS 밀란 활용 소셜마케팅) 이러한 '하이네켄'이 지난 챔피언스리그때 또 한번 혁신적인 캠페인을 진행했으니 그 이름하여 'Star Player' 되겠습니다.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은 챔피언스리그는 유럽에서는 가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