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수험생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 브랜드를 보증할 수 있는 Endorser는? 자료 서칭하다 공감가는 내용이 있어 글을 써봅니다. 광고를 좋아하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국내 시장은 브랜드 Celebrity로 연예인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국내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유교 문화의 동북아 3국 공통점입니다. 문화적 특성도 있겠지만 마케팅/광고 발전이 늦었기 때문에 광고주나 대행사들이 처음에 가장 쉬운 방법을 택해서 시작한 건이 쭉 이어져온 건 아닌가 생각도 해봅니다. 또한 입신양명(?)을 최고로 삼던 경향들이 스타들을 보며 이 제품을 사용하면 나도 저렇게 보이겠지..라는 순수한 마음도 있었던 듯 하구요..(물론 지금은 속지 않지만..^^) 해외 광고들은 Big Celeb에 의존하지 않고 스토리와 메시지로 접근하는 경우도 많은데, 공감가는 스토리의 광고를 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