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큰 스포츠이벤트는 리우 하계올림픽.
2011년 독립한 남수단은 국가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에 참가하게 된다.
올림픽 파트너(TOP)인 삼성전자가 아프리카 남수단과 19세 육상선수 Margret Rumat Rumat Hassan (이름 어렵다..)을 주인공으로 캠페인을 제작하였다. 캠페인명은 'The Chant' by Leo Burnett Chicago.
올림픽에는 항상 다양한 스토리가 이슈가 되는데, 대부분 어려움 환경을 극복한 스토리가 회자되곤 한다.
남수단 역시 마찬가지인데, 그 중에서도 어린 여자 육상 선수를 주인공으로 하여 그 효과를 극대화시키고자 했다.
그리고 제품은 갤럭시S7과 무선 이어버드를 보여주어 간섭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점을 비주얼로 표현하였다.
스포츠와 스토리, 언제나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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