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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광고] Nike Football: Dare to be Brasilian 2014년 월드컵을 앞두고 런칭한 나이키의 신규 캠페인. 나이키의 오래된 파트너 Wieden + Kennedy의 작품이다. 브라질팀의 역동적인 리듬을 잘 표현하였다. 나이키의 영상은...Always Great! 더보기
[나이키 광고] Become legendary_Michael Jordan (NIKE) 2008년 나이키 광고 Become legendary. 나이키 광고는 영감을 주기에 단순히 광고로 끝나지 않는다. 감동이 있고, 가치가 있다. Become legendary Maybe it’s my fault. Maybe I led you to believe it was easy, when it wasn’t. Maybe I made you think my highlights started at the free throw line, and not in the gym. Maybe I made you think that every shot I took was a game winner. That my game was built on flash and not fire. Maybe it’s my fault that.. 더보기
NIKE AD_Make Them Talk Wieden+Kennedy Tokyo 에서 제작한 나이키(NIKE) 광고. 고시엔 개막전에서 선수 대표로 선서를 하는 고교야구선수를 주인공으로 영상을 담아냈다. 화려한 야구장면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젊은 야구선수의 입을 통해 그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팀에 대한 헌신과 희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팀스포츠에서 후회없도록 개인의 능력을 발휘하고, 이것이 개인이 두드러지게 보여지는 부분에 대해서 격려하고 있다. 팀스포츠 현장. 그리고 동양사회에서는 반감이 생길 수도 있는 메세지이지만 개인의 돋보이는 것을 좋아하는 요즘 젊은 타겟들에게는 나이키의 생각을 무겁지 않게 잘 전달하고 있다. 더보기
NCAA가 가지는 마케팅적 가치_인포그래픽 광란의 3월로 유명한 미 대학농구(NCAA) 토너먼트가 루이빌대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루이빌대는 팀의 주력선수 중 한명인 케빈웨어가 듀크대와의 8강전에서 끔찍한 부상을 당한 후에도 팀 동료들이 합심하여 우승까지 차지하며, 전통인 골대 그물을 자르는 의식의 마지막을 부상당한 동료에게 양보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감독인 릭 피티노는 각기 다른 팀에서 우승을 한 NCAA 최초의 감독이 되었다. 매년 그렇지만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를 남기는 NCAA는 미국의 4대 스포츠에 뒤지지 않은 인기를 구가하며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성공을 거두고 있다. 최근 UNC에서는 NCAA가 마케팅적으로 가지는 가치와 다양한 정보를 Marketing The Madness라는 이름으로 인포그래픽을 발표하였다. 이에 따르.. 더보기
펩시 맥스&카일리 어빙 몰래 카메라 몰래 카메라는 속이는 사람이나 속는 사람..그리고 이를 지켜보는 사람 모두에게 항상 즐거움을 주는 포맷인데요. 펩시 맥스는 이러한 몰래 카메라 형식을 차용하여 NBA신인왕 출신인 카일리 어빙과 함께 게릴라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카일리 어빙이 할아버지로 분장을 하여 조카의 길거리 농구 경기에 함께 뛰는 형식인데요. 분장한 카일리 어빙은 선수 한명이 부상당해 코트에 투입됩니다. 처음에는 에어샷과 실수를 연발하지만..결국 본 모습을 드러내고..지켜보는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못하네요. 관객들까지 모두 설정인지 아닌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유쾌한 영상입니다. 5월 18일에 게시되어 현재 조회수는 250만이 넘었습니다. 만약 우리나라에도 이런 형태로 가능할 지 생각해보았는데요..길거리 농구에 가서 덩크를 마구 해대.. 더보기
우리 브랜드를 보증할 수 있는 Endorser는? 자료 서칭하다 공감가는 내용이 있어 글을 써봅니다. 광고를 좋아하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국내 시장은 브랜드 Celebrity로 연예인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국내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유교 문화의 동북아 3국 공통점입니다. 문화적 특성도 있겠지만 마케팅/광고 발전이 늦었기 때문에 광고주나 대행사들이 처음에 가장 쉬운 방법을 택해서 시작한 건이 쭉 이어져온 건 아닌가 생각도 해봅니다. 또한 입신양명(?)을 최고로 삼던 경향들이 스타들을 보며 이 제품을 사용하면 나도 저렇게 보이겠지..라는 순수한 마음도 있었던 듯 하구요..(물론 지금은 속지 않지만..^^) 해외 광고들은 Big Celeb에 의존하지 않고 스토리와 메시지로 접근하는 경우도 많은데, 공감가는 스토리의 광고를 볼.. 더보기
아디다스, Transparent Display 적용 케이스 최근 디지털마케팅의 진행은 정말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웹사이트 구축과 프로모션부터 모바일 활용은 기본적인 사항이 된 지 오래 되었고, 최근 각광받는 SNS는 물론 디지털 샤이니지, 미디어 파사드, 3D 맵핑 등 그 흐름을 쫒아가기에도 벅참을 느낄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의 브랜드 메시지를 어떤 스토리에 담아서 개개인에게 전달하고 경험시킬 것인지입니다. 개인화, 스토리, 신뢰..이 부분은 디지털 마케팅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도브투래빗도 이러한 시장 흐름을 리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래 영상은 Transparent Display를 이용하여 상품을 매력적으로 보여주는 방법으로 도브투래빗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아디다스 브랜드를.. 더보기